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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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우리가 지다니, 믿을수가 없네'[포토]

기사입력 2012.11.28 21:21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고양실내, 권혁재 기자] 28일 오후 고양시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KB국민카드 프로-아마 최강전' 안양 KGC인삼공사와 중앙대의 경기에서 중앙대가 전성현과 이호현의 활약에 98-94로 디펜딩 챔피언을 눌렀다.

KGC 선수들이 중앙대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어두운 표정으로 코트를 빠져나가고 있다.

이번 대회는 총 18개 팀이 출전해 토너먼트를 치른 뒤 단판 승부로 우승팀을 가리며 우승팀에는 5,000만원, 준우승 2,000원, 최우수 선수에게는 300만 원의 상금을 준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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