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11.27 19:53 / 기사수정 2012.11.27 19:53
공개된 사진에서는 플라스틱 제품 위에 붙은 스티커를 떼다 만 모습이 나타나 있다.
하지만 스티커가 말끔하게 떼어지지 않고 일부분에 찌꺼기가 남아 있는 모습이어서 비슷한 경우를 겪은 이들에게 공감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스티커를 떼어내기 위해 손톱으로 긁어 노력한 흔적이 보여 '보면 짜증나는 사진'이라는 제목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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