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의 설리가 자신의 사회생활 노하우를 밝혔다.
설리는 최근 진행된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의 화보 촬영에서 "아무리 힘든 일도 '잊자, 잊자'를 반복하다 보면 괴로운 일도 금세 잊히고 힘든 일도 해결된다"며 어린 나이임에도 자신만의 확실한 사회생활 노하우를 밝혔다.
또 설리는 "예쁜 생각을 하면 얼굴도 예뻐진다"는 자신의 신조를 전하며, 최근에는 성인이 되는 기념으로 운전면허증을 따는데 온 신경을 쓰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설리의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는 '인스타일'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사진 = 설리 ⓒ 인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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