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영화 ‘레미제라블’ 내한 기자회견에 휴 잭맨(왼쪽)과 제작자 카메론 맥킨토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레미제라블’은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한다.
뮤지컬 ‘레미제라블’과 ‘오페라의 유령’, ‘캣츠’, ‘미스 사이공’의 프로듀서 카메론 맥킨토시가 직접 제작을 맡고 아카데미 4관왕에 빛나는 ‘킹스 스피치’의 톰 후퍼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레미제라블’은 오는 12월 한국에서 전세계 최초 개봉 예정이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