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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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우-레오 '코트에 한 몸 바쳐봤지만~'[포토]

기사입력 2012.11.24 15:01 / 기사수정 2012.11.24 16:02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실내, 권혁재 기자] 24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수원 KEPCO 빅스톰과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유광우와 레오가 리시브를 위해 몸을 던졌지만 살려내지 못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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