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6.08.24 10:22 / 기사수정 2006.08.24 10:22
[상암, 엑스포츠뉴스=장준희 기자] 수원이 23일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6 후기리그 1라운드에서 전반 서울의 두두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이관우가 동점골을 터뜨려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열정적인 응원을 선보인 수원 서포터즈(그랑블루)
▲김치곤(서울)과 올리베라(수원)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공중볼을 경합하는 김치곤(서울)와 실바(수원)
▲김은중(서울)이 이싸빅과 볼을 경합하고 있다.
▲이싸빅이 돌파를 시도 하고 있다.
▲이관우(수원)가 후반 발리슛으로 동점골을 넣은 뒤 골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관우(수원)가 발리슛으로 동점골을 성공시키자 김남일(수원)이 환호 하고 있다.
▲조원희(수원)의 돌파를 태클로 저지하는 이민성(서울)
▲수원의 이관우가 돌파를 시도 하자 이을용(서울)이 저지하고 있다.
[서울 상암/K-리그 2006 후기리그/장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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