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 넘치는 엄마 ⓒ 해외 소셜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상상력 넘치는 엄마가 특별한 아기 사랑을 드러냈다.
최근 한 해외 소셜 미디어에는 '꿈꾸는 아기' 시리즈가 게재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꿈꾸는 아기' 시리즈는 전직 카피라이터인 아델 에너슨이 자기 아들 빈센트의 일상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은 후 펜을 이용해 다양한 그림을 그린 것이다.
이에 울타리에 매달려 밖을 보는 모습, 음악에 심취해 디제잉을 하는 모습, 첼로를 켜는 모습 등 다양한 빈센트의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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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방정훈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