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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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최용수 '레전드와 우승 감독의 파안대소'[포토]

기사입력 2012.11.21 22:56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상암, 김성진 기자]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K-리그‘ FC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에 정조국의 결승 선제골에 힘입어 서울이 1:0 승리를 거뒀다. 서울은 이날 승리로 우승을 차지했다.

차범근 해설위원(왼쪽)이 우승을 차지한 최용수 감독에게 축하인사를 건네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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