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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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장도연, '코미디 빅리그' 몸매 종결자 등극

기사입력 2012.11.16 12:15 / 기사수정 2012.11.16 12:15

이준학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와 장도연이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개그는 물론 섹시 매력 대결을 펼쳤다.

안영미와 장도연은 16일 tvN이 공개한 사진에서 몸매가 여과 없이 드러나는 미니스커트로 완벽한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먼저 안영미는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강유미, 김미려와 함께 '삼미 슈퍼스타즈' 팀으로 출연하고 있다. 특히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의 김부선 캐릭터를 패러디한 '안부선' 캐릭터로 화려한 애드리브를 과시하며 인기몰이 하고 있는 안영미는 매회 '코미디 빅리그'의 스페셜 MC로 등장해 타이트한 미니스커트로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또 한 명의 개그우먼 몸매 종결자는 '소모임' 팀의 장도연이다. 85년생 동갑내기 양세형, 박나래와 함께 '솔로탈출 캠프' 코너에 출연 중인 장도연은 174cm의 키와 볼륨감 있는 몸매로 남심을 자극하고 있다.

안영미와 장도연의 몸매 대결이 펼쳐진 '코미디 빅리그'는 오는 17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사진 = 안영미, 장도연 ⓒ tvN]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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