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6.07.27 23:02 / 기사수정 2006.07.27 23:02
[사진=강창우 기자] 26일(수)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컵 2006 경기에서 수원과 서울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서울은 승점 1점을 추가하면서 자력으로 하우젠컵 우승을 차지했다.
▲송종국의 경기력이 단연 돋보였던 경기였다.
▲이적 후 첫 경기를 갖은 수원의 이관우. 적응기간이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서울의 천제훈과 수원의 이관우의 접전
▲김대의의 빗나갔던 많은 슈팅이 아쉬운 경기였다.
▲수원과 서울의 치열한 볼다툼
▲수원의 김대의를 서울의 이기형이 뒤쫒고 있다
▲슈팅이 빗나간 후 아쉬워하는 김대의
▲이관우와 호흡을 맞췄던 김남일
▲수원의 수비수 곽희주가 공격가담 하는 모습 볼 수 있었던 경기였다
▲후반 김대의의 슈팅
▲송종국의 드리블을 차단하는 수원의 골키퍼 김병지
▲수원의 한병용과 서울의 안태은의 볼다툼
▲후반 서동현과 교체된 수원의 새로운 용병 올리베라의 드리블
▲올리베라의 슈팅
▲K리그 출전 7분만에 첫골을 기록한 수원의 올리베라
▲후반 39분 서울 천제훈의 황금같은 동점골. 이로써 서울은 하우젠컵 우승을 확정했다
▲교체투입된 수원의 데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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