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휘향 파격 드레스 ⓒ 엑스포츠뉴스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우 이휘향이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였다.
이휘향은 12일 오후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MBC 새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김사경 극본, 최원석 이재진 연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20대 못지않은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날 이휘향은 등 전체가 훤히 파인 파격 뒤태가 돋보이는 살구색의 화려한 드레스로 눈길을 모았다. 큐빅이 박힌 네크라인의 화려함, 볼드한 액세서리 등도 돋보였다.
이휘향은 1960년생으로 50대의 나이임에도 건강미와 화려한 외모를 뽐냈다. 이휘향은 평소 몸매관리를 위해 철저하게 관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장우, 오연서, 진태현, 서현진, 장미희, 김혜옥 등이 출연하는 '오자룡이 간다'는 처가의 재산을 노리고 결혼한 큰 사위의 음모에 대항해 백수인 둘째 사위가 처가를 구하는 내용을 담은 가족 드라마로, 오는 19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