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6.06.20 00:35 / 기사수정 2006.06.20 00:35
△하이 점핑으로 태클을 피하는 그린폰스선수
(엑스포츠 뉴스=박영태 기자) 23일 일본 방문 경기에 나서는 대한미식축구협회 학생연맹선발(단장 노인환)팀이 18일 부산대학교 인조잔디구장에서 벌어진 환송전에서 사회인 최강팀인 그린폰스팀을 맞아 힘든 일전을 펼친 끝에 17-14로 승리를 거뒀다.
오는 25일 일본에서 일본 학생선발팀과 일전을 벌일 한국 학생연맹선발팀은 전국에서 100여 명을 선발하여 지난 17일부터 합숙을 하며 일본전 승리를 위해 비지땀을 흘려왔다.
△공중볼을 서로 잡으려는 양팀선수들
△킥을 시도하는 학생 선발팀
△공격을 시도하는 학생선발(오른쪽)과 저지하는 그린폰스(왼쪽)
△공을 잡고 나뒹글어지는 양팀 선수들
△그린폰스(오른쪽)선수를 잡아 당기는 학생선발(왼쪽)
△공을 뺏기지않으려는 학생선발(앞쪽)과 진로를 막는 사회인 그린폰스(뒷쪽)팀
△공격을 시도하는 학생선발(왼쪽)과 공격을 막아내는 그린폰스선수(오른쪽)
△롱 패스를 시도하는 사회인 그린폰스(청색유니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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