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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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구니 '우승은 이제 내가 책임진다'[포토]

기사입력 2012.11.11 16:13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사직, 권혁재 기자] 1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마구 매니져 아시아시리즈 2102' 결승전 대만 라미고 몽키즈와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6회말 요미우리 선발투수 미야구니 료스케(MIYAGUNI Ryosuke)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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