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전 JQT 멤버 주민선이 뮤지컬 '정글피쉬'(제작: 뉴컴퍼니)에 캐스팅됐다.
청소년 드라마 '정글피쉬'를 원작으로 한 '정글피쉬'는 K–POP 쥬크박스 뮤지컬 형식을 통해서 청소년들에게 인터넷 과다사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환기시키고자 한 작품.
주민선은 '정글피쉬'에서 주인공 은영의 친구인 미선 역으로 발탁되어 밝고 쾌활한 캐릭터를 소화해낼 예정이다.
뮤지컬 '정글피쉬'는 구세군아트홀 카르마 전용관에서 오는 11월 13일부터 26일까지 펼쳐진다.
[사진=주민선 ⓒ 아이스엔터컴퍼니]
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