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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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풍수' 지성, 이문식 배신하고 이한백 사칭

기사입력 2012.11.07 22:54 / 기사수정 2012.11.07 22:59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지상(지성 분)이 종대(이문식)를 배신하고 이한백을 사칭했다.

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대풍수'에서 지상은 자신을 키워 준 종대를 배신하고 도망쳤다. 이에 종대는 "내 손에 잡히기만 하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분노했다.

종대의 집을 나온 지상은 앞서 훔친 최만호의 거장(추천서)을 지니고 궁으로 들어가 이한백을 사칭했다.

이때 갑자기 이한백이 등장했고, 이에 관료는 두 사람 중 진짜 이한백을 가려내기 위해 간단한 시험을 치렀다.

곧 지상은 관료에게 가짜임이 들통 나 손목이 잘릴 위기에 처하지만, 최만호를 사칭하고 등장한 한 사내에 의해 구출됐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문식-지성 ⓒ SBS 방송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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