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근육 자랑 ⓒ '슈퍼스타K4' 트위터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슈퍼스타K4' TOP6의 막내 유승우가 팔근육을 자랑했다.
유승우는 6일 엠넷 '슈퍼스타K4' 공식 트위터에 게재된 대기실 사진에서 양쪽 팔을 번갈아 가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유승우는 주먹을 불끈 쥐고 자신의 팔을 바라보지만 팔 근육은 보이지 않는다.
또한, '슈퍼스타K4'는 트위터를 통해 "유승우도 남자! 우리 승우의 근육 자랑 한번 보실래요?"라고 재치 있는 글을 함께 게재했다.
현재 고등학생인 유승우는 귀여운 외모와 뛰어난 실력으로 여성 팬 중에서도 특히 누나 팬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유승우는 지난 2일 방송된 '슈퍼스타K4' 생방송 4라운드에서 김정환과 함께 탈락해 TOP6로 성적을 마감했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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