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정 파리 ⓒ 김유정 미니홈피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아역배우 김유정이 프랑스 파리에서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김유정은 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에펠의 낮과 밤"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에펠탑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웃을 때 반달이 되는 눈과 하얀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나날이 성숙해지는 외모가 주목을 받고 있다.
김유정의 파리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점점 성숙해지는 듯", "파리에서도 미모 발산", "김유정 양의 연기가 보고 싶어요", "패셔니스타네" 등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김유정은 MBC 주말드라마 '메이퀸'에서 힘든 일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사는 천해주(한지혜 분)의 아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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