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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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건 "제일 신경 쓰이는 건 오다기리 죠"

기사입력 2012.11.05 23:48

방송연예팀 기자


▲윤건, 오다기리죠 의식 ⓒ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가수 윤건이 일본 배우 오다기리 죠를 의식한다고 밝혔다.

5일 방송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가수 윤건, 케이윌, 이석훈이 출연해 시청자들과 함께 고민을 나눴다.

이날 MC 이영자는 윤건에게 "케이윌과 이석훈 중에 누가 더 의식되냐"고 물었고, 윤건은 "제일 신경 쓰이는 것은 오다기리 죠"라고 대답했다.

윤건은 "저는 오다기리 죠가 의식된다. 알아주는 패셔니스타 아니냐"고 설명했다. 이에 케이윌과 이석훈도 "저도 오다기리 죠가 의식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케이윌은 연상녀와 만났던 연애 경험을 공개하며 에피소드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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