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칠레 ⓒ 강민경 트위터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칠레에서 인증샷을 공개했다.
2일 강민경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국은 많이 추운데 칠레는 너무 따뜻해요. 32시간 걸려 도착했어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검정색 민소매에 핫팬츠를 입고 흰 피부와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또한, 강민경은 "뮤직뱅크 인 칠레 그라시아스"라며 2일 칠레에서 진행된 KBS '뮤직뱅크'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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