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4' TOP6, 박보영 미모에 감탄 "순간 말을 잃었다"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슈퍼스타K4'에 배우 박보영이 깜짝 등장했다.

2일 방송된 케이블 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4' TOP 6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주어졌다. TOP6는 다음 무대를 준비하던 도중 제작진으로 부터 영화표를 전달 받고 영화관으로 향했다.

영화가 끝나고 영화관에 불이 켜지자 갑자기 등장한 인물에 TOP6는 비명을 지르며 호들갑을 떨었다. 영화를 보는 유승우는 자신의 어깨를 두드린 이를 확인한 뒤 경악하고 말았다. 그는 바로 '국민 여동생' 박보영이였기 때문이다.

박보영을 본 유승우는 "꿈인 것 같았다"라며 즐거워했다. 딕펑스 김현우도 "순간 말을 잃었다"라며 박보영의 미모에 감탄했다.

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사진 = ⓒ 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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