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케이윌이 '이러지마 제발'로 엠카운트다운 11월 첫째주 1위를 차지했다.
케이윌은 1일 오후 방송한 케이블 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현아와 11월 첫째주 1위 후보 자리에 올랐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 케이윌은 8418점을 받아 11월 첫째 주 1위는 케이윌에게 돌아갔다. 10월 마지막 주 1위를 차지한 케이윌은 2주 연속 1위에 성공했다.
케이윌은 수상소감으로 "지난주에 현장에서 우승 트로피를 받지 못해 아쉬웠다. 작곡가 분들과 소속사 관계자 분들, 팬분들께 감사하다. 개인적으로 에픽하이 분들의 컴백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 방송에는 김종국, 미스터미스터, 빅스타, 손승연, 에일리, 에픽하이, 이석훈, 존 박, 쥬얼리, 현아, 에이오에이, B.A.P, 케이윌, 미쓰에이, NS 윤지, 블락비가 출연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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