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2대8 가르마 ⓒ 엠넷 제공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슈퍼스타K4' 유승우가 2대8 가르마로 변신했다.
엠넷 '슈퍼스타K4' 제작진은 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슈스케4' 대기실 비공개 사진 최초 공개. 유승우 가르마, 정말 누나 팬들 기절하겠어요"라는 글과 유승우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거울을 보고 있는 유승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앳된 외모와 바가지머리로 귀여운 모습을 보였던 유승우는 2대8 가르마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슈퍼스타K4' TOP6 중 유일한 10대 참가자인 유승우는 방송 초기부터 외모와 뛰어난 실력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지난주 생방송에서 처진 달팽이의 '말하는 대로'로 무대에 나선 유승우는 오는 2일 네 번째 생방송 무대에서 오를 예정이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