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양악수술 후 청순해진 민낯 공개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지난해 양악 수술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배우 신이의 청순한 민낯 사진이 공개됐다.

신이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신이, 청순한 민낯 10년은 어려보여'라는 사진에서 화장기 없는 민낯 사진으로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해 양악수술로 개성 강한 과거 얼굴에서 여성스럽고 청순한 이미지로 변신한 신이는 시간이 갈수록 어려지는 외모로 네티즌의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당시 신이의 양악수술을 집도한 성형외과 측은 신이가 턱 관절에 심한 통증과 탈골을 호소해 수술을 통해 치아의 교합면이 가지런해졌다고 밝힌 바 있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사진 = 신이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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