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광희 ⓒ SBS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임지연 기자] '강라인'에 들어선 광희가 '스타킹' 첫 녹화 소감을 전했다.
10월 3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오랜만에 '스타킹'으로 돌아온 강호동의 첫 녹화 현장을 생생하게 담았다.
강호동과 '스타킹'에 함께 합류해 MC 호흡을 맞춘 광희는 "더 따뜻해지고 정이 많아지셨더라"며 "무대가 정말 그리웠다고 하셨다"고 녹화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이어 "컴백이 너무너무 기쁘고 앞으로 나를 더 잘 키워 주셨으면 좋겠다. 선배님 파이팅"고 덧붙였다.
한편 강호동이 복귀한 '스타킹'은 오는 11월 10일에 방송된다.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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