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6.03.13 08:09 / 기사수정 2006.03.13 08:09
수원월드컵 경기장 빅버드에 둥지를 튼 수원의 열혈지지자 "그랑블루"
몸을 풀고 있는 신영록선수
부상을 털고 k리그에 복귀한 김남일 선수가 몸을 풀고 있다.
3년만에 친정으로 돌아온 " 데니스"
통천을 올리며 2006년 k리그의 시작을 알리는 수원의 서포터즈 그랑블루..
수원의 선수들이 힘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심판이 판정에 강한 어필을 하고 있는 김남일 주장
조원희 선수의 5:1측면 돌파
새로운 전술...?
프리킥 상황에서 골키퍼 김병지선수의 시야를 가리고 있는 김남일 선수...
패스는 이런 자세로 하는거야~~ ㅋㅋ
호이짜~~
새로운 드로윙자세를 보여주는 최성용선수...ㅋㅋ
나~ 무릎아퍼요....
갈수록 치열해는 경기...
저 자세로 넘어지면.....??
잘했어~~ 데니스!!
페널티 킥을 얻어낸 데니스를 김남일 선수가 이뻐해 주고 있다..ㅋㅋ
이녀석~ 엉덩이도 토실한데...ㅋㅋ
이번엔..가슴? ㅋㅋ
데니스에게 애정이 너무 많은 김남일 선수..
인기가 너무 많아진....데니스~~ㅋㅋ
데니스의 이마에 입맞춤을 하고 있는 이정수 선수
데니스 선수가 얻어낸 패널티 킥을 침착하게 골로 연결한 이따마르
그그랑블루의 "오블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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