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신생아세안법 눈길…'자신감 있는 민낯의 비결'

▲ 황혜영 신생아세안법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방송인 황혜영이 자신감 있는 민낯의 비결로 '신생아 세안법'을 꼽았다.

사업가로 활약하고 있는 황혜영은 신생아 세안법으로 원조 동안미인의 이미지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내조와 사업 두 가지 모두에서 열정적으로 에너지를 내며 시간상, 성격상 샵에서 따로 관리 받지 않고 있는 그녀는 요즘 같은 복잡한 계절에 신생아 세안법을 딱 맞춤형 세안으로 꼽고 있다.

신생아 세안법은 '브러시 세안'과 같이 올 가을 뷰티샵을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새로운 세안 트렌드로 자연 유래 성분인 아가베를 꿀팩을 하듯이 얼굴에 도포하여 손을 대지 않고 40만개의 기공으로 기기로 흡착 하듯이 각질, 피지 등을 쏙쏙 빨아 들여서 자극을 최소화 한 클렌징 방식이다.

또한, 아나운서계의 여신으로 불리고 있는 김민아 역시 잦은 메이크업과 늦은 방송 스케줄로 인해 피부가 쉴틈없는 타입이지만 신생아 세안법을 통해 민낯이 더 아름다운 '민낯 미인'으로 거듭났다.
 
[사진 = 황혜영 ⓒ 룬컴 제공]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