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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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스 리카리 'LPGA가 인정한 최고의 미모'[포토]

기사입력 2012.10.21 17:51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스카이72(영종도), 김성진 기자] 21일 오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에서 열린 '2012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LPGA KEB-HanaBank CHAMPIONSHIP)'에 3라운드 경기에서 수잔 페테르손(Suzann Pettersen)이 3차 연장 접전 끝에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베아트리스 리카리(Beatriz Recari)가 18번홀에서 티샷을 마친 후 세컨샷 위치로 이동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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