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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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위 '버디를 아쉽게 놓친 후 안타까운 탄식'[포토]

기사입력 2012.10.21 10:34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스카이72(영종도), 김성진 기자] 21일 오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에서 열린 '2012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LPGA KEB-HanaBank CHAMPIONSHIP)'에 3라운드 경기에서 미셸위(Michelle Wie)가 15번홀에서 버디를 놓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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