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윤건이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 생방송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윤건은 19일 방송된 엠넷 '슈스케' 두 번째 생방송에서 처음으로 심사위원으로 나서 TOP9의 무대에 올라 날카로운 심사평과 참가자를 감싸는 따뜻한 멘트를 동시에 선보였다.
한편 이날 '슈스케4'에서는 TOP9 중 연규성과 안예슬이 탈락자로 발표된 가운데, 7명이 본선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본선 잔류에 성공한 진출자는 김정환, 딕펑스, 로이킴, 유승우, 정준영, 허니지, 홍대광 등 7명이다. 지난주 볼륨, 이지혜에 이어 마지막 여성 진출자인 안예슬이 탈락하며 남은 더 이상 '슈스케4'에서 여성 참가자를 볼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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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