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가수 윤건이 '슈퍼스타K4' 심사위원으로 합류한다.
윤건은 19일 진행되는 엠넷 '슈퍼스타K4' 생방송 경연에 호주 출국으로 자리를 비운 싸이 대신해 객원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지난 15일 싸이의 출국으로 인해 공석이 된 '슈퍼스타K4' 심사위원 자리에 누가 앉게 될지 그동안 많은 관심이 모였다. 결국 부산지역 예선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윤건이 싸이의 빈자리를 대신하게 됐다.
윤건은 지난해 방송된 MBC '위대한 탄생2'에 멘토로 참여할 만큼 오디션 프로그램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