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점박이토끼 ⓒ 컴투스
[엑스포츠뉴스=게임분석팀] 말하는 점박이토끼가 타이니팜에 등장했다.
새로운 동물들을 만들어가며 농장을 키워나가는 아기자기한 모바일 게임인 타이니팜에 말하는 점박이토끼가 등장하며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말하는 점박이토끼 또한 지난번 '말하는토끼' 이벤트 때와 같은 미션으로 1단계-말하는 점박이토끼를 얻기, 2단계- 말하는 점박이토끼 교배하기, 3단계- 말하는 점박이토끼 밥주기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한 이용자에 따르면 3*3으로 6번 교배 만에 말하는 점박이토끼가 발견됐다. 말하는 점박이토끼 이외에도 말하는 유니콘도 새 식구로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타이니팜'은 지난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GC2012(2012 한국국제게임컨퍼런스) 어워드에서 포터블(Portable) 부문 수상작으로 단독 선정되었다.
게임분석팀 gam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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