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5.12.12 09:50 / 기사수정 2005.12.12 09:50
11일부산 금정체육관에서 벌어진 2005~2006 KCC프로농구에서 트레이드 이후 5연승을 달리고 있는 부산 KTF와 인천전자랜드와의 경기는 시종일관 리드를 지킨 부산 KTF가 83:72 승리를 거두어 6연승을 이어가며 10승 9패로 승률5할을 넘어 오늘 게임 없었던 창원LG와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KTF의 나이젤 딕슨(득점 28.리바운드 19)이 대단한 활약을 보였다, 반면 전자랜드는 두용병이 활약하고 문경은이 16득점을 올렸지만 KTF의 상승세를 꺽기엔 역부족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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