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소설가 이외수가 '개그콘서트의 대세견' 인형 브라우니와 찍은 사진을 올려 누리꾼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이외수는 최근 자신의 SNS 트위터에 "브라우니, 저 새퀴를 물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방에서 인형 브라우니를 옆에 둔 채 보고 있던 컴퓨터 모니터를 가리키고 있다. 이에 이외수가 글에서 가리킨 대상의 정체를 두고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일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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