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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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영 '티샷을 위해 핀을 꾹~'[포토]

기사입력 2012.10.14 12:59 / 기사수정 2012.10.14 13:0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여주, 권혁재 기자] 14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546야드)에서 열린 '제13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최종라운드에서 윤채영이 1번홀 티샷을 하기 위해 핀을 그린에 꽂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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