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 여의도 CGV에서 열린 영화 ‘위험한 관계’ VIP 시사회에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해, 샤이니 민호, 슈퍼주니어 이특(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위험한 관계'는 상하이를 뒤흔든 최고의 플레이보이 셰이판(장동건 분)과 단아하고 정숙한 미망인 뚜펀위(장쯔이 분), 관능적인 팜므파탈 모지에위(장백지 분)의 치명적인 삼각관계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1일 개봉된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