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한글사랑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카라 구하라의 한글사랑이 눈길을 끈다.
9일 구하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겨레 한마음으로 한데 뭉치어 힘차게 일어나는 건설의 일꾼. 바른길 환한 길로 달려나가자. 희망이 앞에 있다. 한글의 나라 한글은 우리 자랑. 생활의 무기 이 글로 이 나라의 힘을 기르자"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은 한글날 노래 가사 3절로 구하라가 한글날을 맞이해 한글날 노래 가사를 게재하며 한글에 대한 사랑을 나타낸 것이다.
10월 9일 한글날을 맞이해 구하라 뿐만 아니라 가수 아이유, 브라운 아이드 걸스 나르샤, 쥬얼리 김예원, 배우 한지우도 한글 사랑을 표현한 바 있다.
한편, 현재 구하라는 카라의 7번째 일본활동 실글 '일렉트릭 보이'(Electric Boy) 프로모션을 위해 일본에 체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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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