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킴 급노화 ⓒ Mnet 슈퍼스타 K 방송 화면 캡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준수한 외모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인기를 끌고 있는 '슈퍼스타K4' 로이킴이 급노화된 모습으로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로이킴 급노화'라는 제목으로 Mnet '슈퍼스타K4'의 방송 화면 캡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5일 방송된 '슈퍼스타K4' 톱 10에 진출한 로이킴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로이킴은 다소 나이 들어 보이는 2대8 가르마와 메이크업을 하고 등장했다. 특히 평소 세련된 모습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어 의아함을 줬다.
누리꾼들은 "졸업사진이랑 조금 비슷하다", "안 꾸민 것이 낫다", "누가 로이킴을 이렇게 만들었나", "이 모습도 괜찮은데", "멋있기만 한데 왜들 그러지" 등 극과 극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12일부터 '슈퍼스타K4' 생방송 무대가 펼쳐진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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