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 K-리그 2005 후반기 FC 서울과의 홈경기에서 56일만에 득점포를 가동시킨 ‘국보급 킬러’ 박주영선수의 활약을 앞세운 서울에 3-0 완패를 했다.
그랑블루(수원 삼성에 써포터즈)의 대형 통천
경기전 기념 촬영
수원의 최성용선수가 이기형선수(서울)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서울의 김성재선수가 수원의 수비수들 사이에서 끝까지 공을 쫓고 있다.
서울의 박주영선수가 장지현선수(수원)의 수비를 피하며 돌파를 시도 하고 있다.
서울의 박주영선수가 박건하선수(서울)를 제치며 시즌 10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서울의 박주영선수가 시즌10호 골을 성공시키자 김동진선수와 함께 좋아 하고 있다.
서울의 박주영선수가 수원선수들과 볼을 끝까지 다투고 있다.
수원의 박건하선수가 박주영선수(서울)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수원의 최성용선수가 이기형선수(서울)의 돌파를 태클로 저지 하고 있다.
수원의 이따마르선수가 박정석선수(서울)을 제치며 돌파를 시도 하고 있다.
수원의 김동현선수가 서울의 수비수들 사이에서 슛팅을 시도 하고 있다.
수원 안효연선수의 돌파를 김동진선수(서울)가 태클로 저지하고 있다.
수원 김남일선수가 곽태희선수(서울)와 볼을 다투고 있다.
수원 안효연선수가 김성재선수(서울)을 제치며 돌파를 하고 있다.
수원 김남일의 패스를 김성재선수(서울)가 차단하고 있다.
수원 곽희주선수와 김동진(서울)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수원의 김남일선수가 이민성선수(서울) 제치며 돌파를 하고 있다.
장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