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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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등장에 펜스도 소용 없어'[포토]

기사입력 2012.10.05 21:35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해운대(부산), 김성진 기자]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2012 APAN 스타로드’에 슈퍼주니어가 등장하자 펜스가 무너지고 있다.

한편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열리며, 개막식 사회는 배우 안성기와 탕웨이가 폐막식 사회는 배우 방은진과 이제훈이 맡는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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