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JH포토] 20일 인천 유나이티드 1 VS 1 수원 삼성

20일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삼성하우젠 K-리그 2005 9라운드 경기에서 수원은 인천과의 원정경기에서 접전 끝에 아쉽게 1-1로 비겼다.


수원의 곽희주선수가 오버헤드킥을 시도하고 있지만 인천의 수비수가 헤딩으로 
볼을 걷어내고 있다.


 셀미르선수(인천)와 곽희주선수(수원)가 공중볼을 경합하고 있다.


인천의 라돈치치선수가 곽희주(선수)와 볼을 경합하며 돌파를 시도 하고 있다.


인천 최호진선수의 돌파를 최성용선수가 파울로 저지 하고 있다.


수원 김대의선수가 노종건선수와 볼을 경합하며  돌파를 시도 하고 있다.


인천 셀미르선수의 돌파를 마토선수(수원)가 태클로 저지 하고 있다.


인천 최효진선수의 돌파를 김대의선수(인천)가 태클로 저지 하고 있다.


이따마르선수(수원)와 김학철선수(인천)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수원 이따마르선수의 돌파를 김학철선수(인천)가 온 몸으로 저지 하고 있다.


후반18분 수원 이따마르선수가 인천의 수비수들 사이로  동점골을 성공시키 있다.


인천의 셀미르선수가 곽희주선수(수원)에 돌파를 저지 하고 있다.


수원의 산드로선수가 인천 수비수들 사이로 돌파를 하고 있다.


수원의 이따마르선수가 수비수 사이로 슈팅을 시도했지만 김이섭선수 (인천-GK)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수원의 이따마르선수가 노종건선수(인천)을 제치며 돌파를 하고 있다.

장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