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0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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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송지효를 위한 세레나데?'[포토]

기사입력 2012.10.05 19:08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부산, 김성진 기자]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영화 ‘자칼이 온다’ 야외 무대인사에 송지효(왼쪽)와 김재중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한편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열리며, 개막식 사회는 배우 안성기와 탕웨이가 폐막식 사회는 배우 방은진과 이제훈이 맡는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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