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5.10.13 09:43 / 기사수정 2005.10.13 09:43
여유롭게 게임을 준비하는 박성준
처녀 출전 '이재억'
2경기에는 박성준과 박지호가 출전했다
'세팅도 꼼꼼히! '
'아무도 없다' 에이스 결정전에 나갈 선수를 결정하기 위해 잠깐의 회의를 가진 KTF
POS에선 1경기에 멋지게 승리를 장식한 박성준이 나왔다
김민구의 승리로 본선 23연승을 챙긴 K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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