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지원 한혜진 ⓒ 엄지원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우 엄지원과 한혜진이 민낯을 공개했다.
4일 엄지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레드카펫 준비 중인 한혜진"이라는 글과 한혜진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엄지원은 "쌩얼 씨스터즈. 잠시 후 변신할게요. 후후"라는 글과 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헤어스타일링을 받는 한혜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 한 장에는 엄지원과 한혜진이 레드카펫을 준비하며 쌩얼을 공개해 굴욕 없는 미모를 선보였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은 10월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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