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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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다리보험, "5억 짜리 보험…매달 3만원씩 낸다"

기사입력 2012.10.01 20:32 / 기사수정 2012.10.01 20:32

방송연예팀 기자


▲ 유라 다리보험 ⓒ MBC '한가위특집 미스&미스터 아이돌 코리아 선발대회'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걸스데이 유라가 5억 원 짜리 다리 보험에 가입한 사실이 알려졌다.

10월1일 방송된 MBC '한가위특집 미스&미스터 아이돌 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걸스데이 유라는 러블리한 미니 드레스를 입고 각선미를 자랑했다.

유라는 5억원 다리 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방송에서 유라가 등장하자 MC는 "다리가 5억짜리 보험금이 들어있다. 한 달에 3만원이다"라고 말해 이 사실이 다시 한 번 알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러한 소개와 함께 등장한 유라가 워킹 도중 다리를 삐끗하자 MC들은 "보험금을 노린 퍼포먼스냐"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시크릿, 카라, 포미닛, 레인보우, 걸스데이, 오렌지 캬라멜 등이 출연한 미스 아이돌 1차 예선에서 걸스데이 민아가 최고점으로 1위에 올랐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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