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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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의 신' 탁재훈 이종혁, 불의의 키스사고

기사입력 2012.10.01 00:08 / 기사수정 2012.10.01 01:10

방송연예팀 기자


▲탁재훈 이종혁 ⓒ MBC '일밤-승부의 신'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승부의 신'에서 탁재훈과 이종혁이 불의의 사고를 당했다.

30일 방송된 MBC '일밤-승부의 신'에는 이제훈, 강예원, 김윤혜, 이종혁, 한상진, 한그루가 출연해 '배우혈전'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탁재훈과 이종혁은 두 번째 라운드인 손바닥 밀치기 게임을 위해 사전 연습에 돌입했다.

게임 중 힘이 빠진 두 사람은 힘 조절에 실패해 앞으로 기울어지며 입술이 부딪힐 뻔한 아찔한 상황을 맞이했다.

이에 장난기가 발동한 탁재훈은 재치 있게 키스하는 듯한 상황을 연출하며 웃음으로 무마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이 바지가 찢어지는 돌발 사고에 저질댄스로 대응해 웃음을 선사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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