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3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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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니팜 감자, 추석 업데이트 '골드 경치 up 기회!'

기사입력 2012.09.27 16:29 / 기사수정 2012.09.27 16:29

게임분석팀 기자


[엑스포츠뉴스=게임분석팀] 스마트폰 게임 '타이니팜'이 새로운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타이니팜'은 27일 3시경 업데이트를 통해 3가지 작물과 '알'의 가격을 조정했다.

'타이니팜'은 추석을 맞이해 3가지의 작물을 업데이트로 선보이며 새로운 퀘스트도 제공했다.

기존에 있었던 '감자'는 재배 시간을 단축 시키고 경험치와 시간을 조정했으며 새로운 식물로 '벼'와 '고구마'를 업데이트 했다.

6시간의 수확 시간이 걸렸던 기존의 감자의 수확시간을 1시간으로 단축하며 수확 시간을 줄었지만 경험치와 골드가 줄어들었다.

하지만, 새롭게 생긴 '벼'는 3시간 후 수확에 105의 경험치와 480원의 골드를 주며, '고구마'는 3시간 후 수확에 35 경험치에 575원이라는 골드를 받게 된다.

또한, 이번의 업데이트로 '불타는 알'과 '수수께끼 알'의 구매 벨의 개수가 줄어들었다. 각각 20%, 10% 할인가로 구매가 가능하다.

추석을 맞아 골드와 경치를 높이는 좋은 기회를 게이머들에게 제공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컴투스의 '타이니팜'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모으며 지난 17일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000만건을 돌파했다.

게임분석팀 gam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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