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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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관람 '이보다 더 편할 순 없다'[포토]

기사입력 2012.09.22 16:43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올림픽공원, 권혁재 기자] 22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2012 KDB 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 4강전 카이아 카네피 (Kaia Kanepi, 에스토니아)와 바바라 레프첸코(Varvara Lepchenko, 미국)의 경기에서 한 외국인 관중이 담요로 햇빛을 가리고 부채질을 하며 편하게 앉아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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