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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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첵 '명품서브로 4강에 한발 가까이'[포토]

기사입력 2012.09.21 18:06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권태완 기자] 21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2012 KDB 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 8강전 바바라 렙첸코(Varvara Lepchenko, 미국)와 타미라 파스첵(Tamira Paszek, 오스트리아)의 경기에 파스첵이 서브를 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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