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엽 극찬 ⓒ 엑스포츠뉴스 DB, 산타뮤직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가수 정엽이 나얼의 새 앨범에 대해 극찬을 했다.
20일 정엽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일어나서 계속 나얼이 앨범 듣는데 아련하다가 신나다가 멍하다. 뭐야 이거 대체, 참 좋네. 잘 만들었다. 정말" 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글은 같은 날 발매된 나얼 1집인 'Principle of my soul'에 대한 정엽의 극찬이다. 타이틀곡 '바람기억'은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1위에 올라 관심을 받았다.
한편, 정엽과 나얼은 지난 2003년 결성한 보컬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멤버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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