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위험한 귀갓길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한번 지나가려면 목숨까지 걸어야 한다는 '가장 위험한 귀갓길'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장 위험한 귀갓길'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가장 위험한 귀갓길’ 사진 속에은 중국의 한 마을에 설치된 케이블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마을에 사는 주민들은 400m 높이에 설치된 케이블카를 타야만 외부에 나갈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 케이블카는 디젤 엔진으로 움직이며 케이블 2줄에 차가 달려있는 게 전부고 별다른 안전장치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만들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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